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근규 댓글 0건 조회Hit 279회 작성일Date 22-01-30 16:58본문
반갑습니다. 지장암 홈페이지 관리자 신근규 (진공) 처사 입니다.
2021년 음력 한해의 끝자락입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었고 새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신도님들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부처님께 두손모아 기도 드리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