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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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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건 및 연혁


    • 북방최초 비구니 선원인 기린선원
      오대산 기린봉 아래에 자리를 잡아서 기린선원이라 이름을 지었고
      현재는 두로봉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기린선원은 현대적 건물양식으로 비구니들의 선원답게 조용하기만 하다.
      이 암자는 6.25때 전소된것을 후에 복원을 하였고
      두 비구니 스님(율노,해노)이 이 지장암에 머물면서
      전국에서 30여명의 비구니들이 모여 정진 기도처로 발전을 해서,
      1937년 본공스님께서 입승소임을 맡아서 선원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성진, 혜종스님의 중창복원으로 1975년 하안거에 인법당 현 지장전을 개전하였고
      1992년 현 기린선원을 삼여년에 걸쳐 지층을 겸한 90평규모로 신축 완공하고
      1995년 8월 8일 열반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