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근규 댓글 0건 조회Hit 309회 작성일Date 22-03-22 17:25본문
양산 통도사 봄날
춘분이 지나 따스한 햇살에 피어난 노란 산수유가 갑작스런
폭설에 설화로 변해 버렸고 오늘은 봄날 내일은 겨울로 변해
가는 날씨에 봄꽃들은 조심스레 웃고 봄을 반기는 작은 산새
들은 조용히 목소리를 가다듬네요.
불자님 환절기라 감기 조심 하세요.
봄날 오후에 진공처사 (신근규) 올림
사진협조 : 한영수 거사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