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고싶은곳 남대 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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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향행 댓글 1건 조회Hit 273회 작성일Date 23-11-10 10:57본문
엄마를 부처님품에 모신 곳 남대 지장암
늘 포근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가지신 늘 넓은 마음으로 따듯하게 품어주시는 스님이 계신곳
늘 가고싶은데 일상으로 돌아와 직장일에 매달리다 보니 3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가고싶어 가고싶어 하면서 실행하지 못하는 내가 밉기도 하고요
하루하루 엄마의 그리움을 한바가지씩 퍼내도 내 맘속에 엄마를 향한 그림움이 바닥이 보이질 않아요
언제즘 바닥이 보이고 비온뒤에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내 마음도 다져질지.....
어제밤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자고나보니 맑은 하늘이 보이더라구요
이제 추워지겠죠?
늘 건강 조심하시고 시간내서 찿아뵐께요
댓글목록
신근규님의 댓글
신근규 작성일 Date
보살님 반갑습니다. 지장암 홈피 관리자 진공처사 입니다.
불심과 효심에 감사 드립니다. 지장암 행사때 오셔서
스님 법문을 들어시고 맛있는 절 음식과 차도 마시고
오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